욥기 제 16 장 (욥의 반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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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518회 작성일 12-09-25 07:41본문
욥의 대답
1=욥이 대답하여 가로되
2=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번뇌케 하는 안위자로구나
3=허망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 네가 무엇에 격동되어 이렇게 대답하는고
4=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내 마음 자리에 있다 하자 나도 말을 지어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 수 있느니라
5=그래도 입으로 너히를 강하게 하며 입술의 위로로 너희의 근심을 풀었으리라
6=내가 말하여도 내 금심이 풀리지 아니하나니 잠잠한들 어찌 평안하랴
7=이제 주께서 나를 곤고케 하시고 나의 무리를 패궤케 하셨나이다
8=주께서 나를 시들게 하셨으니 이는 나를 향하여 증거를 삼으심이라 나의 파리한 모양이 일어나서 대면하여 나의 죄를 증거하나이다
9=그는 진노하사 나를 찢고 군박하시며 나를 향하여 이를 갈고 대적이 되어 뾰족한 눈으로 나를 보시고
10=무리들은 날르 향하여 입을 벌리며 나를 천대하여 뺨을 치며 함께 모여 나를 대적하는구나
11=하나님이 나를 경건치 않은 자에게 붙이시며 악인의 손에 던지셨구나
12=내가 평안하더니 그가 나를 꺾으시며 내 목을 잡아던져 나를 부숴뜨리시며 나를 세워 과녁을 삼으시며
13=그 살로 나를 사방으로 쏘아 인정 없이 내 허리를 뚫고 내 쓸개로 땅에 흘러나오게 하시는구나
14=그가 나를 꺾고 다시 꺾고 용사 같이 내가 달려드시니
15=내가 굵은 베를 꿰어매어 내 피부에 덮고 내 뿔을 티끌에 더럽혔구나
16=내 얼굴은 웃음으로 붉었고 내 눈꺼풀에는 죽음의 그늘이 있구나
17=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
18=땅아 내 피를 가리우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으로 쉴 곳이 없게 되기를 원하노라
19=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보인이 높은데 계시니라
20=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
21=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하시기를 원하노니
22=수년이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갈 것임이니라
1=욥이 대답하여 가로되
2=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번뇌케 하는 안위자로구나
3=허망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 네가 무엇에 격동되어 이렇게 대답하는고
4=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내 마음 자리에 있다 하자 나도 말을 지어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 수 있느니라
5=그래도 입으로 너히를 강하게 하며 입술의 위로로 너희의 근심을 풀었으리라
6=내가 말하여도 내 금심이 풀리지 아니하나니 잠잠한들 어찌 평안하랴
7=이제 주께서 나를 곤고케 하시고 나의 무리를 패궤케 하셨나이다
8=주께서 나를 시들게 하셨으니 이는 나를 향하여 증거를 삼으심이라 나의 파리한 모양이 일어나서 대면하여 나의 죄를 증거하나이다
9=그는 진노하사 나를 찢고 군박하시며 나를 향하여 이를 갈고 대적이 되어 뾰족한 눈으로 나를 보시고
10=무리들은 날르 향하여 입을 벌리며 나를 천대하여 뺨을 치며 함께 모여 나를 대적하는구나
11=하나님이 나를 경건치 않은 자에게 붙이시며 악인의 손에 던지셨구나
12=내가 평안하더니 그가 나를 꺾으시며 내 목을 잡아던져 나를 부숴뜨리시며 나를 세워 과녁을 삼으시며
13=그 살로 나를 사방으로 쏘아 인정 없이 내 허리를 뚫고 내 쓸개로 땅에 흘러나오게 하시는구나
14=그가 나를 꺾고 다시 꺾고 용사 같이 내가 달려드시니
15=내가 굵은 베를 꿰어매어 내 피부에 덮고 내 뿔을 티끌에 더럽혔구나
16=내 얼굴은 웃음으로 붉었고 내 눈꺼풀에는 죽음의 그늘이 있구나
17=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
18=땅아 내 피를 가리우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으로 쉴 곳이 없게 되기를 원하노라
19=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보인이 높은데 계시니라
20=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
21=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하시기를 원하노니
22=수년이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갈 것임이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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