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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기도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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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,012회 작성일 10-11-15 19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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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생각해야할까?

수능이 3일 앞으로 다가 왔다.
이 시점에 우리는 수능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? 한 번쯤 더 생각을 해 보아야만 하지 않을까?
군인이 사람이 아니다(?)라는 말이 있듯이,
고3도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을 아시는지?
뿐만 아니라 고3이 있는 가정은 1년내내 숨죽이며 살지 않은가?
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을까?
저도 십 수년전에 두 아들을 대학을 보냈지만 우리할 일 다 하였다고 자부할 수 있다.
특히 아이들은 야자 때문에 수요기도회를 참석하지는 못하였지만 적어도 주일 만큼은 부끄럽지 않게 지켰다고 할 수 있다.

이제는 기독교적인 수능에 대한 의식 변혁이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?
고3만 되면 학생부 예배나 수련회를 빠져도 주일 아침이라도 학원으로 달려(?)가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은가?

반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 보자.
그렇다면 가정형편에 의하여 아예 수능자체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아이들은 누구의 아이들인가?
가정에서도 부모들이 못난 자식 더 마음이 간다고>>>
어쩌면 이런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위로해야 하지 않을까?
이것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섬기려오신 모습이 아닐까?

하나님께서 주신 재능대로,환경에 적응을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게 해 주십시요 라고 기도를 해야 하지 않을까?
감히 말 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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